이혜훈 전 국회의원이 했던 말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나는 15년째 무주택자로써 세입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한다"
"집주인에게 전화가 올 때면 밥이 넘어가질 않았다"
전세로 15년째 거주를 이어나가고 있으면서 겪은 일들을 얘기했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됐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에 재산신고를 했던 내역으로 문제가 시작됩니다
배우자의 명의로 서초구에 아파트 전세 계약을 한 게 문제였는데요
문제가 됐던 집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8-1번지에 위치한
2,444세대의 대단지인 래미안퍼스티지입니다
2009년에 입주를 했고 28개 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바로 앞에는 9호선 신반포역이 있고
그 옆에는 3,7호선 고속터미널 역을 가지고 있는 트리플 역세권입니다
또한 학군도 뛰어나고 한강뷰도 펼쳐져있는 반포동 대표 아파트입니다
이혜훈 전 국회의원은 이 집(80평형대)을 4년 전 26억 전세 계약을 했습니다
말고도 성동구의 상가 3채까지 소유하고 있어서
2016년 기준 추정 자산은 65억입니다
최근 거래가와 현 시세 참고용입니다
이렇게 큰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과연 무주택자 인가로
무주택자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말은 공감이 아닌 망언이 됐습니다
15년간 전세 세입자로만 살아왔다면
서류상으로는 이혜훈 전 국회의원도 무주택자는 맞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무주택자 서민들은 집을 못 사는 거고
이혜훈 전 국회의원 같은 자산가들은 집을 안 사는 것입니다
"같은" 무주택자는 아니란 말입니다
거짓 출사표 말고 진실되고 정말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내주실분들이 나타나시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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