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집 구조 특별한 친환경 플랜테리어 집사부일체 150회

정재형은 집사부일체 150회에 출연해서 

음악계에서의 본 직업과 일상생활에서의 부 직업들이 공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집사부일체 150회를 시청해주세요!

음악으로 멋지고, 음악으로 감동적이고, 음악으로 재밌는 장면들이

다수 나와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ㅎㅎ

제가 다룰 주제는 정재형의 집 구조도 있지만

메인은 플랜테리어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플랜테리어는 plan(식물)+interior(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인테리어를 하는데 식물을 사용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을 인테리어로 활용하게되면, 공기정화 효과는 물론이고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가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 식물이 가장 좋지만, 식물 사진이나 모형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재형은 사실상 "플랜테리어를 했다"라고 하기보단

그냥 식물을 사랑해서 가져다놓았더니 "인테리어가 됐다"라고 하는 게 

좀 더 맞는말처럼 보일 정도로 일상생활에서는 식물 집사로 활동 중입니다

거실에도 셀 수 없을 정도의 플랜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거실에 있어야 할 TV는 남는 방을 TV 방으로 따로 만들어서 공간 활용 중입니다

여기에도 플랜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아늑한 느낌으로 배치되어있네요

주방과 식탁에도 식물들이 한가득입니다!

엄청난 식물 사랑으로 2명 이상은 식사가 힘들어 보이네요 ㅋㅋㅋ

 

생각날 때 수시로 물 주기는 물론이고,

온도계와 습도계로 온도 습도까지 신경 써주고!! 

식물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식물 등까지 설치해줬습니다

선풍기와 가습기 또한 식물 집사로써 필수겠죠!!

 

아티스트답게 작업실 또한 집에 마련되어있습니다!

작업실 앞쪽에 창문을 만들어서 거실 뷰가 보이도록 설계했습니다

앞에 거실의 아늑한 느낌과 플랜테리어로 따뜻한 느낌

그 앞에는 테라스의 식물들까지.. 기가 막힌 작업공간입니다!!

주방에서 보이는 저 발코니로 나가게 되면 테라스가 연결됩니다!

개인 공간으로 테라스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정원을 꾸미고 식물을 키우게 된 이유는

"식물이, 정원이 주는 집이 주는 행복이 있구나"

 

저두 나중에 정원 달린 집에서 많은 식물들을 키워보는것이

목표로 삼고 있었는데 너무 부러웠던 집이였습니다..

 

아래는 정원 사진들과 함께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